Q. '오플밴드' 커뮤니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희는 우쿨렐레(반성연), 오카리나와 퍼커션(김명희),

기타(김대현, 이재원), 베이스 우쿨렐레(박현정)로 이뤄진 어쿠스틱 밴드 '오플밴드' 입니다.

 

 

 

Q. 커뮤니티 결성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서부캠퍼스 '50+ 문화기획전문가 과정' 1기에서 만났어요.

문화기획을 하던 중 무대공연에 관심 있는

저희 다섯이 모여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고요.

 

 

 

 

Q. 10/27(토) '제2회 50플러스 축제'에서 공연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공연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A. '여행'을 테마로 한 공연이에요.

10cm '아프리카 청춘이다',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성시경 '제주도의 푸른 밤'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Q. '50+에게 반려악기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반려악기란 무엇인가요?

 

A. 저는 퇴직 후 우연히 오카리나를 배우게 되었는데,

연주하기도 쉽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서

'죽기 전까지도 연주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A. 요즘에는 '생활악기'라고 해서 오래 곁에 두며

'반려'처럼 지낼 수 있는 악기가 많잖아요.

악기를 통해, 퇴직 후 50+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어요.

 

 

 

Q. 커뮤니티 활동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공연이 있으신가요?

 

A. 정식 공연으로는 처음이었는데,

루덴스 키친에서 했던 '오늘 하루 김광석'이라는 공연이요.

관중도 많았고, 호응도 정말 좋았어요.

오신 분들이 즐거워하시니 무대에 선 저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죠.

 

 

 

Q. '오플밴드'를 하시면서 인생에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A. 공연을 하다 보니 더 잘 해보고 싶고,

제대로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음악 공부를 하고 있어요.

삶에 활력도 생기고, 무언가를 배우다보니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아요.

 

 

 

Q. '오플밴드'의 계획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A. 기량이 더 향상되면 음악 봉사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저희처럼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반려악기'를 통해, 음악과 함께 인생 후반전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Q. 커뮤니티 활동을 망설이고 있는 50+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의 '50+인생학교' 과정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는 잠시 제쳐두고, 50+ 동기들과 자유롭게 소통해 보세요.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면, 이후 캠퍼스 강의와 커뮤니티 활동이 망설여지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