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명절도 지나니 2018 戊戌년 동아리 모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분입니다~~smiley

오늘은 지난 시간 지지론 총론에 이어 子水와 丑土 에 대한 학습으로 이어졌습니다.

본 강의시간 보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이라 더욱 집중하게 되네요~

알면 알수록 사주명리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 시간이기도...

즐거운 다과 시간에도 이어지는 질문으로 2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