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8년도 달력의 두 번째 장이 넘어갑니다~

지지론  진도도 벌써 '寅'木까지...넘 빠르네요~ㅎㅎ

 

 

한 주동안 있었던 일들이 사주명리 안에서 즐겁고 유쾌하게 펼쳐지다 보니 한 시간이 어찌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쌀쌀한 날씨 탓에 보이지 않는 얼굴도 있지만...

따뜻한 봄날의 만남을 기약하는 반가운 소식도 있어 기분좋은 시간입니다.

 

언제나 든든하게 자리 지켜주시는 우리 회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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