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새로운 슬로건

‘50+의 가능성을 열다’  

 

 

 

 더 큰 50+의 가능성을 꿈꾸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설립 1주년’을 맞아 슬로건 ‘50+의 가능성을 열다를 공표했습니다. ‘50+의 가능성을 열다’는 50+세대가 스스로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사회의 창의적인 주인공으로 앞서가는 한편, 다른 세대와 소통하고 연결되어 사회를 이롭게 변화시키는  50+세대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50플러스재단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영상 클립] 새로운 슬로건 '50+의 가능성을 열다' 의 지향점

  

 

'50+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4가지 키워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정체성은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가능성을 키우고 그 가능성이 궁극적으로 사회의 가능성까지 열어줍니다. 한번의 복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순환하고 지속하는 50+세대의 지속가능한 복지는 4개의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열려있는 가능성을 상징하는 '50+'

  

50+는 50+세대를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할 수 있는 열린 형태이기도 합니다. ‘50+상담’은 인생을 돌아보고 나아가게 하는 상담이 되고, ‘50+문화’는 50+세대가 만드는 새로운 문화, ‘50+일자리’는 자신의 경험을 살린 일자리일 수 있습니다.

50+세대의 가능성은 열려 있으며 늘 발전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50+의미를 그대로 살려, 슬로건 ‘50+의 가능성을 열다’는 쉽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완성되었습니다.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모두가 모자를 볼 때

우리는 50+의 가능성을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향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새로운 슬로건인 ‘50+의 가능성을 열다’를 홈페이지와 광고물, 리플릿 등 다양한 인쇄물에 적용하여 50+세대뿐 아니라 시민 모두와 함께 50+세대의 가치를 자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