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권50+에서 진행한 '여행을 기록하는 맘대로 in 상하이' 교육을 수료하고 여행까지 참여한 수강생들이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재미와 의미'를 찾는 여행을 지속하기로 했다. 그 여행은 육체적 정신적 여행을 포함해서 생을 살찌우는 것으로 하는데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