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남원-서울 50+사회적경제 팬슈머 양성 협약 

 

(중략)

남원시와 서울시가 사회적경제를 통해 상호교류하고 지역 팬덤을 키우는 상생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남원시는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남원-서울 50+사회적경제 팬슈머 양성 사업’ 업무협약식을 커면스페이스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이형정 서울시 도심권50 플러스센터장, 김만희 관광벤처 패스파인더 대표, 강병규 남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장, 안상연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 안순엽 남원시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중략) 

 

│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 원문 바로가기 :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