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기자단 최은영 기자님께서 강북50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중장년층을 위해 자리한 공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사에 담아주셨습니다.

  

20233,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 중인 

강북50플러스센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세요!

 

인생 이모작 돕는 '50플러스센터' 강북에도 생겼다! 강북 50플러스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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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6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