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화요일은 어깨동무 바리스타의 정기 월례회의 날이다.
더운 여름나기와 커뮤니티를 통한 손으로 할수 있는 봉사 탐색에 나선 어깨동무는
늘 만나면 반갑고, 해야 할 봉사가 너무 많다고 자신의 손을 마법의 손이라 부르고 있다.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온다면 누구도 두팔 벌려 환영하는 어깨동무 봉사단.
매월 넷째주 화요일은 어깨동무 바리스타의 정기 월례회의 날이다.
더운 여름나기와 커뮤니티를 통한 손으로 할수 있는 봉사 탐색에 나선 어깨동무는
늘 만나면 반갑고, 해야 할 봉사가 너무 많다고 자신의 손을 마법의 손이라 부르고 있다.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온다면 누구도 두팔 벌려 환영하는 어깨동무 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