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장원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노원 50플러스센터에서 '따뜻한 은퇴금융을 위한 All100플랜 아카데미'를 개최해

 

2019년 부동산 이슈점검과 지역전망이라는 주제로 부동산 자산관리 및 투자전략을 제공했다.

 

신용인 WM연금부장은 “농협은행은 순수 국내자본 은행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다”며

 

“작년 말 신설한 WM자문센터를 활용해 50플러스센터 및 지역사회에 따뜻한 은퇴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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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바로가기 2019년 4월 14일자  [한국정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