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옥상텃밭 만들기]이 진행되고 있는 노원50플러스센터의  옥상텃밭 모습입니다

 

첫 실습으로 진행된 4월 29일의 모습부터 살펴볼까요?^^

 

모종을 구입하여 개인의 상자 텃밭에 일일히 심었습니다.

 

 

 

 

자, 무더운 8월의 여름! 옥상텃밭 상자는 어떻게 자랐을까요?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가 이렇게나 알차게 열릴 수가 있습니다.

 

 

채소를 가꾸고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50+!

무더운 여름기간임에도 손수 물을 주기위해 센터 옥상을 수시로 방문하여 관리하고 있는데요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도시 농업을 이해하며 실천하고 있는 50+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