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이미애 작가와 함께 쓰고 그리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수료생들의 작품이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 이어 홍은도담도서관으로 찾아갑니다.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작은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나누고 싶다'는 50+ 학습자의 바람에

서대문 구립 홍은도담도서관에서 가장 먼저 화답해주셨습니다.

 

홍은도담도서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29)에서 열리는 그림책 전시는

10월 16일~30일까지 도서관 2층 어린이열람실 앞 로비에서 계속됩니다(금요일 휴무).

 

 

 

홍은도담도서관 그림책 전시 참여 작가는

권희경, 김경은, 김나현, 손재덕, 심은경, 우명희, 이진화, 황미화 총 8명입니다.

 

그동안 센터에서 열렸던 나만의 그림책 전시 소식

 

heart

 

이전 센터에서 열린 그림책 전시를 본 50+들의 소감입니다.

 

한 장 한 장 손으로 직접 그려 엮은 세상에 단 한 권 뿐인 그림책 전시를 원하는 곳이 있다면

서대문50플러스센터 교육사업팀으로 연락 바랍니다.

문의 02-394-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