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자활기업펠로우십 설명회 개최 '자활기업 연계'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6.29 14:38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새로운 앙코르커리어에 도전하고자 하는 50+세대와 저소득층 시민의 자활·자립을 돕는 자활기업이 만나는 50+자활기업펠로우십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퇴직 후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일하고자 하는 50+세대와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50+세대를 필요로 하는 자활기업을 연계하는 ‘50+자활기업펠로우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자활기업과 50+세대 참여자를 대상으로 50+자활기업펠로우십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질적인 직무 상담 등을 통해 펠로우십 활동지속률을 높이기 위해 준비되었다.

서울광역자활센터의 2016년 서울시자활사업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자활기업 당 연간 평균매출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사업체 당 고용규모 역시 2015년보다 7%가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은 상당수가 영세한 수준으로, 보다 큰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와 자활기업이 한데 모이는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자활기업의 현황과 바람을 이해하고, 예비참여자와 자활기업 간 상호 사전탐색을 통해 효과적인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보인다. 
 
 
50+자활기업펠로우십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50+포털에서 모집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자활기업 지원 분야에 50+세대가 참여하는 것은 새로운 활동 모델을 만드는 것은 물론 사회서비스 강화에까지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50+세대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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