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가족 간 늘 무시당한 기억이 있음.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는 말을 한다고 부모님께 핀잔듣기 일쑤 였고..

나이 50이 넘었는데도 말하는게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너무 긴장되고 힘들어요.

원활한 대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자녀와의 소통도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