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대응하여 디지털 약자 없이 모두 디지털 혜택을 누리자는 뜻으로 "동행"하게 되었고 함께 모여 공부하며 배운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를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