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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대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주변, 내 책상 앞에도 그림의 대상은 무궁무진 합니다.

시간과 열정만 있다면 아니...남고 쉬는 시간에 기분전환으로 

그림을 그리면 행복(幸福)하고 더불어 희열(喜悅)을 느낀답니다.

대단하지는 않지만요~~ 

 

[회전][크기변환]KakaoTalk_20231116_110646679.jpg 

전체댓글수 (1)

  • 노혜정

    너무 좋은 말입니다. 가까이 있는데 못보고 있었어요 ㅎ ㅎ

    2023-11-27 15: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