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라면 경력을 살려 사회기여 하고프다. 낮에는 사회적기업 영업을, 밤에는 상명대에서 책을 읽다.
사회적기업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외부 조직으로서 영업팀을 구성, 소통과 협력으로 혁신을 꿈꾸다.
7.30 유독 더운 여름, 휴가 온듯한 모습으로 포럼을 갖고,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과 영상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늦은 저녁, 음식과 함박웃음, 마음이 하나 되었다.
6.21일 제2회 포럼을 개최 1회때 "전문인력 제3의 길을 묻다"에 이어 다시 우리를 돌아보고, 구체적인 활동을 논의 왜, 내비동인가? 이런, 프로젝트 어때요?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제3의 길을 묻다. 라는 주제로 취업, 창업 뿐만 아니라 더 의미있고 주도적인 활동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