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이 나눔과 베품’은 11.19 월요일, 11명이 참석하여 과제발표를 가졌다. 매월 3주차 진행된 발표가 금년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다음달은 마무리행사 겸 송년모임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2월부터 시작된 과제발표는 연인원 33명이 참가하였으니 매월 3명이 발표한 것이다. 이를 종합하여 2018년 ‘보람이 나눔과 베품 활동사례집’을 만들어 공유할 계획이다.

2018년 1년의 커뮤니티를 마무리 하는 ‘보람이 나눔과 베품’ 11월 현장탐방은 제천 문화유산탐방이다. 8명이 11.6화-7수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주요 탐방지는 1일차는 자양영당(의병전시관), 베론성지, 제천의림지, 박달재를 경유하고, 2일차는 청풍호자드락길(정방사), 충주호관광선, 청풍문화재단지, 수안보를 거쳐 상경했다.

커뮤니티 보람이 나눔과 베품 회원 7명은 10월 2일 화요일 08:30분 신도림역 경인로 앞에서 집결하여 파주 문화유산 탐방으로 오두산통일전망대, 장준하공원, 율곡이이선생 유적지, 황희선생 묘역, 유적지(반구정)를 탐방하였다.

보람이 나눔과 베품은 9.17(월) 15:00-18:00 센터에서 8명이 참석하여 9월 과제모임을 가졌다. 4명의 발표내용 중 한가지 주제를 소개한다.

보람이 나눔과 베품 7명은 청주청원 청남대, 청주 고인쇄박물관(직지 인쇄 흥덕사), 천안 독립기념관을 9월 현장탐방으로 다녀왔다.

‘보람이 나눔과 베품’은 8월20일 동작50+센터 행복공간에서 정기 과제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금년들어 15번째 모임으로 15명 중 13명이 참석하였으니 출석성적은 양호한 편이다.

커뮤니티 ‘보람이 나눔과 베품’ 회원 13명은 8월7일 화요일 독산역 2번출구에서 만나 광명 문화유산을 탐방하기로 했다. 2명을 제외하고 전회원이 아침 9시30분 정시에 모두 모였다. 이날 방문지는 오리이원익기념관, 광명동굴, 영회원, 기형도문학관 등이다.

7월 16일 월요일 오후 3시, 행복공간에는 커뮤니티 ‘보람이 나눔과 베품’ 회원 12명은 3주차 정기모임으로 상반기 실적을 분석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요즘 날씨가 100년 만에 폭염으로 짧게는 10일, 길게는 한달 이상 이러한 날씨가 계속된다는 예보임에도 많은 회원은 어김없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