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이 나눔과 베품’ 회원 8명은 7월 3일 화요일 10시부터 18시 까지 서울 용산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 효창원, 전쟁기념관을 현장탐방하였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한 선생을 추념하며, 그 앞 효창원에는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안중근의사 가묘 7위가 모셔져 있다. 용산의 전쟁기념관은 몇년전과 비교하면 리모델링을 하여 전쟁관련 사료를 살펴볼 수 있었다.
커뮤니티 ‘보람이 나눔과 베품’ 8명은 메가박스 이수에서 6월 26일 오후에 500만 터키인을 울린 한국전쟁 영화 아일라(Ayla)를 단체 관람 하였습니다. 아일라는 터키-한국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양국이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배경이나 영화의 전반적인 사항이 국내작 이라고 할 만하다. 한국전쟁에서부터 현재 까지 역사적인 배경이나 양국관계를 이 영화를 통해 가늠할 수 있다. 현재 까지 양국 국가관계, 여의도 안카라공원, 2002년 월드컵축구 3,4위전 터키와의 경기 등등 팩트가 즐비하다.
보람이 나눔과 베품(회장 김홍규) 커뮤니티는 6월 1일 금요일 오후 서울현충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하여 KBS 현충일특집 프로그램 인터뷰 및 촬영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임의 곽희경 회원이 작년과 금년에 현충원 봄행사 ‘하늘나라 우체통’의 사연이 연이어 현충원 공모에 선정되어 현충원의 추천으로 방송국에 섭외가 되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본 방송은 현충일 당일 아침 2TV에서 방송되었습니다.
‘보람이 나눔과 베품’ 커뮤니티는 5월 21일 월요일 15:00-18:00시 까지 센터 행복공간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는데 포탈 등록회원 16명 전원이 참석하여 열띤 동아리 정기모임 활동을 하였다.
‘보람이 나눔과 베품’ 커뮤니티 회원 8명은 5월 8일(어버이날) 금년들어 3번째 현장탐방을 가졌다. 탐방지는 대전현충원, 옥천 육영수여사생가, 시인 정지용문학관과 생가를 하루에 돌아보는 촘촘한 일정이었다.
동작50+센터 커뮤니티 ‘디자인힐링’ 워크숍이 4.27(금) 09:00시 부터 20:00시 까지 경기도 가평 교원비전센터에서 37개 단체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成了)되었다.
보람이 나눔과 베품(회장 김홍규)은 4.2(월) 08:30시 부터 20:00시 까지 서울현충원 만남의집에서 회원 9명이 만나 충효의 고장 아산-천안 일원을 현장탐방하였다. 주요탐방지는 충무공 이순신장군 묘역, 제4대 윤보선대통령 묘역, 아산 현충사, 순국선열 유관순열사 사적지 등이다.
보람이 나눔과 베품(회장 김홍규)은 3.5(월) 오후 3시부터 6시 까지 서울현충원 만남의집에서 회원 15명이 만나 현충원둘레길과 연계된 동작충효길을 2시간 40분에 걸쳐 걸으며 충과 효를 되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