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이 나눔과 베품(회장 김홍규) 커뮤니티는 2018년 설 연휴기간(2.15-17) 기간 중 국립서울현충원 자원봉사활동에 회원 12명이 참가하여 참배객 1천여팀, 5천명 이상의 안내와 지원을 하여 유가족이 편안하고 의미있는 제례를 하도록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