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이번에는 커뮤니티 회원 두분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미래 기술변화와 기업보안을 하는 박윤재 샘의 기술 변화와  직업진로지도를 하시는 김원배샘의 미래인재의 다섯가지 조건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한다.

 

 초연결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간단하게 설명해 보면,

1990년대의 디지털화와 전산화 시대. 2000년대의 온라인화, 정보화 . 2010년을 기점으로 이전은 소셜화와 모바일의 시대이며, 이후는 개인화 , 사물 정보화 시대이다. 초연결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한가지의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이 서로 융합되는 것이다. 사물 인터넷, 핀테크(블록체인), 빅데이터, 인포그래픽이 대표적인 기술이다.

 

 미래인재의 다섯가지 조건은

1.리더십 - 기업에서의 경영진과 관리자들은 의사결정에서의 리더십의 필요성은 글로벌화에 맞추어서 변화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2.전문성 -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의 역량이 더욱 강조될 것이다.

3.고객의 이해 - 고객의 니즈를 위한 기업 활동이 필요하다

4.협업능력의 역량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5.글로벌 역량 - 4차 산업시대에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역량들을 간단하게 소개해 보았다.

사물이 지능을 가지게 되는 시대에 인간의 경쟁력은 보다 더 창의적인 자세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각 분야의 신기술과 창의적인 진로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적용의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미래사회의 변화와 적응에 관심있는 분들의 방문을 환영한다

 

2018.09.23 김해숙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