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쇼룸 책임자 얀나의 자신만만한 소개_

 

E-에스토니아 정부와 E-에스토니아 쇼룸, 탈린대학교 창업센터와 암호화폐 전문가, 그리고 창업의 메카인 테크노폴을 방문했는데,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에스토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디지털 국가이며, 효율적이고, 안전하고, 투명한 생태계를 구축하여 시간과 돈을 절약한 선구자의 나라입니다..  매우 작은 나라로 천연자원이나 거대안 시장은 없지만 부지런하고 기업가적인 사람이 가장 많은 기업가적인 국가입니다.

디지털 혁신 국가로 회사를 세우는데 몇시간도 채 안걸리며, 세금을 신고하는데도 몇분이면 가능하고 1인당 스타트업 부문에 유럽 최고의 수준이며. 세계적인 음악단과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인 심플 세션, 영토의 절반이 삼림지이며 세계에서 4번째로 공기의 질이 우수함을 자랑합니다

신조는 어떤일이든 더 빠르고, 더 낫고, 더 저렴하게 새로운 솔루션을 찾고 개발하며, 멋진 요소뿐아니라 실질적인 이익에 반영되도록 합니다.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복잡한 IT환경에서는 오류가 발생하는걸 인정하며, 원칙을 고수하며 실수로부터 빠르게 배우며, 공개적으로 논의한 결과가 에스토니아의 오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고자 하는 방식입니다. 에스토니아의 전자국가로 오십시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이 나라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디지털 서명으로 GDP의 2% 절약합니다.  금융지표 .  e -정부지표 .건강관리 (헬스케어) .X-Road 데이터 교환 플랫폼 ㅡ99%가 온라인이며,  공공안전 - IT솔루션으로 경찰업무의 50배 효과적. 공공도로에서 유럽최초로 자율주행차량을 합법화 했으며

사이버 보안 - Loked Shilds 는 세계최고, 교육 분야는 유럽의 OECD PISA 테스트 1위, e- 스쿨 활용하는 디지털 국가, 전자 시민의 전자국가가 된 연유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