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미오 포럼은 2018년 3월 29일(목) 솔레미오 포럼 회원인 전종택 선생님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으로 공개 강좌를 열어 수 많은 지인들이 찾아와서 강의에 감동적인 수강을 하였다. 

전종택 선선생님은 워밍업으로 스팟기법 이용하여 분위기를 조성하여 강의를 잘 이끌어 나갔다. 그가 살아온 수 많은 경험을 통하여 깨달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기차 레일에 인생을 비유하면서  인생이 살다 보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 잘 살았다고 하는지 인생의 삶에 방향을 제시 해주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강의였다. 

그는 자격증과 수료증이 엄청 많아 화일을 만들어 책을 만들어서 강의중에 많은 수강자들에게 돌려가며 보도록 하는 시간도 있었다. 

그는 "트러블 30" 행복한 나의 인생 의 주제로 그의 60평생의 삶 중에 가장행복했던 트러블 30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재미있는 것은 <은퇴를 위한 나내의 10계명> 을 이야기 했다. 

1.  남편은 점심 만큼은 스스로  차려 먹게 하라.

2. 식사 때 대화를 많이 하고,  쉬운 집안일 부터 분담시킨다.

3. 둘이서 종일 얼굴을 맞대고 있지 마라.

4.편히 자기위해 부부가 각방을 쓰는 것도 좋다. 

5. 남편이 강아지 처럼 졸졸 따라 다니게 하지 마라.

6. 남편의 취미생활을 격려 하라.

7. 두 달에 한 번은 오봇하게 여행을 떠나라.

8. 남편이 주 1회 라도 밖에서 일하게 하라. 

9. 평이 났을 땐 아낌없이 위로하고 간호하라. 

10. 공격은 금물,  칭찬하고 , 또 칭찬 하라.  등이 있었다.

정년퇴직후 은퇴후의 삶을 남편들은 참으로 힘들게 보낼 수도 있다. 

은퇴의 후에도 부부의 관계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가정이 되는것이 우리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또한  은퇴후 30-40년의 위기의 가정에 대하여 앞으로 우리 5-60 대의 인생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에서는  우리 모두가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고 우리 자신도 성찰하면서 앞으로 은퇴후 30년이상을 차근 차근 계획을 잘 세워 노년의 꿈을 알려주는 시간이 었다.

앞으로 우리 솔레미오 포럼 회원들이 전종택 선생님처럼 자신의 좋은 내용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양하게 전종택 선생님처럼 외부활동의 강좌를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솔레미오 포럼도 알리고 자신의 강의 능력도 향상시켜 많은 시니어 들에게 동기부여를 주었으면 좋겠다.

솔레미오 포럼의 전종택 선생님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많아지길 소망한다.  

2018.04.24. 화  솔레미오 포럼  신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