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행사명) : 미얀마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 수업
■ 일시 :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20:00-21:00
■ 장소 : 인천 (온라인 수업)
■ 참가자 : 교사 1명 (이정화), 학생 2명 (써이, 써니)
■ 주요내용
- 문상 다녀온 이야기를 하며 한국과 미얀마의 장례문화와 결혼문화 이야기 나눔.
- 관용어 표현 : 손에 잡힐 듯하다/ 발이 넓다 / 입에 풀칠하다
- 즐거운 한국어 초급 2 3과
- 하고 싶은 일 묻고 답하기(-(으)ㄴ/는데)
- 서로 상대방에 대해 알고 있는것 묻고 답하기(~지요?/(이)지요?)
■ 평가 및 향후 계획
- 관용어 복습하기
- 코로나가 끝나면 함께 하고 싶은 일 생각해 오기(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