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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피플플러스라는 옥동자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많은 우여 곡절과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앞으로 둘째 셌째…….계속 낳겠습니다. 전국민의 피 플 플러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기자님들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일시: 11월 21일
활동:피플플러스 발간
참여자: 전 회원, 김혜주 대표, 강영한 강호식 권태훈 정주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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