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50플러스센터는 ‘50+세대의 용기와 혁신적 삶을 지원하는 플랫폼’의 미션으로 50+세대들이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배움터이자 쉼터,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자 2021년 9월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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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민기자단 오미숙 기자

 

주 이용 연령층은 40세부터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으로 이 세대를 우리는 50+세대라고 합니다. ‘베이비부머’, ‘낀세대’, ‘액티브시니어’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인생 2막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롭게 준비하는 세대를 말합니다. 이 50+세대가 자신의 삶과 우리 사회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해주는 기관이 ‘양천50플러스센터’입니다.

 

올해 9월로 1주년을 맞았고 2022년 한 해 열심히 달려온 양천50플러스센터의 그동안의 활동, 실행 프로그램 및 성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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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민기자단 오미숙 기자

 

주요 사업 영역을 살펴보면,

 

■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 설계’ 지원 

 -어떤 모습의 인생 후반을 계획하시나요?

양천50플러스센터는 ‘인생 설계 사업’을 통해 100세 시대를 맞이해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자신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중년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 50+세대에게 제2의 인생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하고 사회적 보람과 자아 가치 실현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적합한 일과 활동을 찾아 인생 후반기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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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민기자단 오미숙 기자

 

-상담사업: 인생의 전환을 준비하는 50+세대를 위해 인생 후반기를 설계하는 상담

-교육사업: 50+세대의 생애주기 전환에 대한 준비 지원

-원데이 강좌: 문화, 취미, 공예, 여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원데이 클래스 개강

 

■ 경력 특화, 활용 일·활동 지원

 -커리어를 활용하고 싶으신가요?

일·활동사업은 50+세대의 직무적 경험과 사회적 경륜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및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일·활동을 지원합니다. 지금까지의 경력을 특화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과정입니다. 사회 경험이 풍부한 50+세대가 직업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지역 사회와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모색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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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민기자단 오미숙 기자

 

-정보화교육: 세대 간의 소통과 시대 흐름에 맞는 자질 향상으로 정보화 격차 해소 및 스마트한 50플러스 문화 향유 지원

-자격증 과정: 50+세대의 욕구에 기반한 전문적인 지식 습득 및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창업 지원 과정: 취업, 창업 프로그램 제공

-공유 오피스 사업 지원: 창업, 단체 설립 등에 필요한 사무실 공간 대여

-위풍당당 50플러스 전직클리닉: 직업상담사와 함께하는 1:1 무료 맞춤 컨설팅 운영

-일자리 지원 사업: 50+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한 사회 기여 역할 수행과 새로운 커리어 탐색 기회 제공

 

■ 커뮤니티 모임 통해 공헌 활동 지원

 -진정한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으신지요?

50+세대가 그동안 쌓아온 여러 경험과 능력을 활용해 지역 공동체 문화 함양을 위한 다양한 의미 있는 활동도 시도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모임을 통해 다른 50+세대와 소통하며 재능 나눔 및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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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민기자단 오미숙 기자

 

-두드림교실: 50+세대 당사자의 재능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콘텐츠 발굴 및 강의 기회 제공

-네트워크 데이: 양천50플러스센터 이용자와 커뮤니티의 성과 공유, 나눔과 교류의 장

-리빙 랩: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점 발굴 및 해결

-커뮤니티: 양천50플러스센터 교육과정 수료생들의 모임

-양천 R.P.S: 은퇴 또는 은퇴예정자 중 전문 직업 종사자가 모여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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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민기자단 오미숙 기자

 

특히 2022년 12월 9일 예정되어있는 양천50플러스센터 ‘네트워크 데이’인 ‘다누리 데이’는 양천50플러스센터 이용자 및 커뮤니티의 성과 공유, 나눔과 교류의 장을 위한 축제 한마당으로 오프닝 공연, 전시관·꽃차·바리스타 등 부스 운영, 자작곡 및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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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민기자단 오미숙 기자

 

다가오는 2023년에는 올해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고 50+세대의 니즈를 더욱 충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고 활기찬 2023년을 준비하는 양천50플러스센터에서 반갑게 만나 뵙고자 합니다.

 

 

50+시민기자단 오미숙 기자 (ohlil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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