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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며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귀농은 중장년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로서만이 아니라 청년들의 귀농이 이어질 정도로 하나의 사회적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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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하지만 생각보다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무분별한 귀농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해서 본격적인 귀농 전에 보다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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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실제로 통계청 2022년 귀농·어 귀촌인 통계 조사 결과를 보면 2017년 이후 2021년 정점을 찍었던 귀농·어 귀촌인 인구는 2022438,012명으로 전년(2021) 515,434명보다 77,422명이 감소했다고 하지요.

 

이와 같은 결과는 그만큼 귀농의 어려움과 보다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농어촌에 연고가 없는 도시민 입장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지요. 사실 귀농을 꿈꾸면서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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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그래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는 <행복한 귀농귀촌 입문과정>을 마련했습니다. <행복한 귀농귀촌 입문과정 현장스케치>는 귀농귀촌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11월 한 달간 총 4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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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귀농 준비절차와 귀농·귀촌 관련 정부지원정책 및 자금지원 내용, 농촌에서 부동산 구하는 방법, 작물 선택 요령, 농지 선택 방법, 지역선택 요령, 최근의 사기 경향 등 귀농·귀촌인들이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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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귀농·귀촌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강연에서 귀농·귀촌을 농업으로 보면 막막하지만, 농촌으로보면 당장 할 수 있는게 많다고 강조합니다. 꼭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에 구애받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농업 연계 사업을 모색해 보는 것도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길이라고 조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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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귀농·귀촌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평생 익숙했던 일과 삶의 터전을 떠나 수많은 시련과 도전이 기다리는 낯선 곳으로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옮기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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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그러므로 귀농·귀촌은 단지 농촌에서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어야만 하겠지요, 모든 귀농 귀촌 희망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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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 

 

 

 

 

시민기자단 최용석 기자(choiys19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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