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1, 희망을 쓰다"

 

지난 2016년 4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설립하고 50+의 활동무대이자 아지트로서 첫 번째 캠퍼스인 서부캠퍼스를 한달 후 개관하여 1년여의 활동을 이끌어 왔습니다.

아무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사업이었습니다.
국내와 해외 통틀어 벤치마킹할만한 모델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다만 ‘50+세대의 인생전환기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50+분들과 함께 꿈을 꾸고,  함께 활동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사업들을 이끌어가며 이루어낸 적지 않은 사례를 통해 50+정책이 이론적 이야기나 이상이 아니라  실제 실현 가능한 일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재단 설립 1년을 즈음하여 서울시 50+세대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 온 지난 1년을 되짚어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늘 50+세대의 가까이 머물며, 50+세대와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걸어온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