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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매거진
50이후의 삶을 위한 아름답고 맛깔스러운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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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멘토, 50+세대!

온 마을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왔고, 과거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지나간 세월만큼의 경험과 지혜를 지니고 있는 50+세대는 이 시대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청년들의 부족한 부분 모두를 채워줄 수는 없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그들에게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전달해야 한다. 50+세대의 경험과 지혜의 멘토링이야말로 급변하는 시대에 개인과 사회의 순기능적 토대를 마련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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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기쁨, 더하는 행복, 이교영 교수가 사는 법

우리나라 의료인의 해외봉사활동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만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는 식상할 만도 한 봉사활동이 아직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다'는 생각에 바탕을 둔 그들의 헌신 덕분일 것이다. 의료봉사단체 MGU의 중심에는 청년 못지않은 열정을 불태우는 이교영(63세,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가 있다.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는 그에게 MGU와 봉사는 어떤 의미일까?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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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문화생활 5] 가족의 자격! 핏줄만이 아닌

‘임자’라는 단어가 소유를 뜻하는 게 아니어서 위로가 된다. 버리는 사람이 있고 줍는 사람이 있고, 소중하게 대해주고 아껴주면, “그렇게 가족이 된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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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중부캠퍼스 사용설명서: 한눈에 보는 「중부캠퍼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50세에서 64세 미만의 시민을 위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퇴직을 했거나, 퇴직 예정인 사람,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고민이나 설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매일 다양한 사업과 활동이 전개되기 때문에 처음 접하게 된 경우에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들을 안내하는 선배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바친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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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지속가능한 경제 생활 4] 『감정의 비용』 감정을 통해 자기다움을 아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나의 감정을 헤아리고 솔직하게 돌아봄으로써 자기다움을 찾는 것은, 건강할 땐 내 마음이 진짜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시간과 자원을 배분하도록 해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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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인생노트 5] 나의 놀이터 이야기

어쩌면 저의 놀이터는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사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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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박이도 잘 모르는 서울 구석구석 - 대학로 쇳대 박물관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내려 방송통신대학 건물 벽을 쭉 따라가다 보면 첫 번째 사거리에서 대각선으로 마주한 쇳빛 건물을 마주할 수 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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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여행 7] 시니어가 원하는 여행 그리고 직업

여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바라고 언제든지 떠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여행을 통한 일을 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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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던 신조어를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글 파괴, 문법 파괴라는 지적도 받지만, 시대상을 반영하고 문화를 나타내는 표현도 제법 있다. 이제 신조어 이해는 젊은 세대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필요해보인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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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에서 온천하고, 유후인에서 즐기는 자유여행

일본 열도를 구성하는 4대 섬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규슈(九州) 지방. 그중 오이타 현의 벳푸(別府) 시는 예로부터 온천 여관, 온천 욕장으로 번창해 1950년 국제관광온천문화도시로 지정되었다. 한마디로 온천 천국의 도시. 현재 300여 개의 온천이 있다. 시영온천에서는 단돈 1000원의 입장료만 내면 전통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온천욕으로 건강 다지고 심심하면 인근 유후인 시로 나들이 떠나는 재미. 한 달이 후딱 지나간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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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서 둘만의 수제 팔찌 만들기

알듯 모를 듯 은근히 맞춘 아이템이 젊은 커플 사이에서 대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커플이라면 솔깃할 세.상.에.단.하.나.뿐.인. 커플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공방이 생겨 인기다. 박애란(67), 손웅익(59) 동년기자가 젊은이들의 개성과 트렌드를 체험해보기 위해 1일 가상 연인이 되어 커플 팔찌 만들기에 도전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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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아 눈부시게 빛나는 곳,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자연을 마주하는 일은 거울을 보는 일과 같다. 자연이 거대하고 단순할수록 내 안의 껍데기는 사라지고 알맹이만 투명하게 드러난다. 그곳에서 느끼는 나는 아주 작고 또한 아주 크며 힘없고 미약한 존재다. 동시에 우주를 포함한 자연이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의 강렬함을 잊을 수 없다. 여행이란 교실에서 배운 지식들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 아닐까. 많은 이의 버킷리스트인 우유니(Uyuni). 잘 알려진 소금사막과 바람이 만들어낸 놀라운 기암괴석, 붉은 빛깔의 호수, 안데스의 희귀동물 라마까지 신비함이 가득한 곳이다. 새롭고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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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동덕 교정을 추억하다

서울시 지하철 1호선 동묘역과 6호선 창신역 사이의 창신동은 최근 예쁜 옛 동네로 주목받고 있다. 낡고 오래되면 ‘뉴타운’이라 이름 붙여 첨단 건축물을 세우고 땅값을 올리는 것이 불과 몇 년 전까지 도시의 운명이었다. 창신동은 개발을 거부하고 주민들의 푸근함을 담아 이른바 재생의 길을 택했다. 창신동 구석구석 남아 있는 기억 중 하나가 바로 동덕여자중·고등학교다. 1960년대, 단발머리 어린 숙녀 박혜경(朴惠慶·66)은 창신동 이곳저곳을 누비며 추억을 쌓았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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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에도 장미를… 향기로운 꽃의 궤적

50여 년간 장미를 그려온 화가의 심상은 무엇일까? 그것도 화병에 꽂은 정물이 대부분일 때는 의아할 수밖에 없다. 장미의 화가라면 김인승(金仁承, 1910~2001)이나 황염수(黃廉秀, 1917~2008) 화백이 떠오르지만, 성백주(成百冑, 1927~) 화백만큼 긴 세월 ‘장미’라는 주제에 천착해오지는 않았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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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달리기 5] 70대 ‘새벽 A텐트’ 비결은 무엇?

“자네들은 아침마다 어떤 텐트를 치나” 70대 초반인 선배님이 달리기를 같이 하는 일행들에게 말을 꺼냈다. 나는 속으로 ‘갑자기 왜 텐트 얘기를 꺼내시지?’라고 생각했다. 일요일 새벽 달리기 정모(정기모임)가 막 시작된 시간이었다. 그날은 한강 달리기코스를 따라 좀 멀리까지 뛰기로 한 날이었다. 스무 명 정도의 일행이 두 줄로 맞춰서 천천히 달리기를 막 시작한 참이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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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그의 금메달이 더욱 빛나는 이유

키 157cm의 작은 체구, ‘작은 거인’ 심권호(沈權虎·45)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 선수권에서 총 9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으며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그랜드슬램을 48kg, 54kg 두 체급에서 모두 달성했다. 2014년엔 국제레슬링연맹이 선정하는 위대한 선수로 뽑히며 아시아 지역 그레코로만형 선수 중에선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사람들은 그를 세계 레슬링 경량급의 전설이라고 부른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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