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의 마지막 정모일이다. 새로운 곡이 세곡이나 되지만 새로운 목표(궁에서의 공연) 위해 매진
1분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삼환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 위문공연.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짐
갑자기 16일 예정된 커뮤니티데이 행사가 취소되고 새로 날 잡기가 어려워 예정된 날짜에 노인정 위문하기로 하고 맹연습
4월 16일 커뮤니티 데이를 위한 연습곡을 다시 편성하고 총 연주시간 체크하며 연습에 매진
2024년 커뮤니티 소개를 하는 커뮤니티DAY가 4월16일에 있어 선곡과 연습으로 분주함
4월 공연을 위한 연주곡 선정과 곡 연주, 경험이 모든 것을 수월하게 진행시킴을 확인함
1/4분기 공연 봉사 섭외의 어려움으로 식당자원봉사로 대체, 2/4분기 공연 관련 논의로 바쁜 날
센터 개소가 엊그제였는데 어느새 3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우리들 연주실력도 봄을 맞는 새싹마냥 쑥쑥 자라는 듯 전주, 간주, 후주를 넣어 연주를 해 내 서로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