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 중장년 180명 채용 한마당이 영등포구에서 펼쳐진다.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영등포구가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중장년들의 새로운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7일, 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중장년 50+세대 재도약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50+ 중장년 재도약 한마당은 40세 이상의 중장년층만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큰 특징으로 하여, 일자리관, 재도약관, 정보체험관, 홍보관, 세미나관 5개관 총 70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8일은 재무, 일, 심리, 귀농귀촌 4개주제의 특별강연이 연달아 이어진다.

11시 강창희대표의 ‘100시대의 자산관리’, 오후1시 박갑주 교수(건국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신직업’, 오후 2시 최창호 심리학박사의 ‘중장년 심리와 행복한 인간관계’, 오후3시 전북귀농귀촌종합센터 최민규 센터장의 ‘인생2막 새로운 선택 귀농귀촌’ 등 4개 주제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치과?안과?건강검진 등의 건강생활, 신생직업, 캘리그라피 및 리사이클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정보체험관과 국민연금공단, 서울 50+재단, 서울남부고용지청 등 중장년 사업을 진행하는 협력기관의 실질적 정보제공을 위한 홍보관 등도 마련돼 있어, 인생 설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면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방문의 편의를 위해 5호선 샛강역, 여의도역, 여의나루역에서 63빌딩까지 63시티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한편 201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서울시의 후원, 영등포구 주최로 진행되며,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 주관해 15개 유관기관들과 합께 협력하여 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전문지식을 갖춘 중장년들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재도약 한마당을 개최하게 됐다.”며, “전문가들과의 충분한 상담과 강연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나가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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